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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we click!

6월 1주차 Weekly We click '조직'

Weekly We Click

위클리 위클릭은 트렌드인사이트에서 매주 발행하는 포스팅으로, 트렌드인사이트의 집필진들이 클릭한 주간의 주목받을만하고 괜찮은 트렌드 관련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들을 모아 가려내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GE의 회장이였던 잭 웰치는 고객보다 종업원을 더 소중히 아꼈다고 합니다. 즉 직원이 먼저 만족해야 고객까지 만족한다는 철학을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최근 여러 기업에서는 다양한 조직문화, 직원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경영을 하고자 합니다.




[스페셜리포트]웅진그룹, 조직'경영 혁신에 '박차'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5270157417620886

웅진그룹은 올해 생활가전에 치우쳐 왔던 그룹의 핵심 사업을 환경과 에너지로 옮겨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기업 문화 혁신의 新 트렌드
http://blog.naver.com/megkis?Redirect=Log&logNo=150008744953

기업 문화 혁신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품질지향적 관점을 유지했지만 최근에는 고객지향적 관점을 지향하고 있다.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혁신 시스템과 조직문화
http://blog.naver.com/ksc12545?Redirect=Log&logNo=150082186038

현 시대의 변화는 급진적이고 불연속적이다.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늦추었다가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LG그룹, 경영혁신 '스킬올림픽'개최http://finance.daum.net/news/finance/photo/MD20100527094318546.daum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상을 현실로, 마켓 리더 LG'를 주제로 한 경영 혁신 활동 대회 'LG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





CJ 인터넷, 창의적인 사내 조직문화 프로그램http://blog.naver.com/qazwsx2002/10022363095

CJ인터넷은 조직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내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CEO Communication", "Enjoy Break", 명사초청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KT의 사내채용제, "탤런드 마켓'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1690741

직급과 상관없이, 능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독특한 KT의 사내채용제도가 KT를 더욱더 열정적, 진취적인 기업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 교토식 경영 배우기 열풍!
http://blog.naver.com/kosskosa/40106336215

교토식 경영이란 일본 교토 지역의 독특한 경영 방식과 기업 문화를 통칭하는 말이다. '잃어버린 10년'동안에도 10배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던 교토식 경영에 한국기업들이 사로잡혔다.







예술로 창작으로 재구성하는 창의 조직문화
http://blog.naver.com/belleamier?Redirect=Log&logNo=40062188421

예술과 조직이 만났다.  예술은 창의조직 문화 뿐만아니라 고객에게
"행복한 구속" 을 주는 또 다른 창조과정이 될것이다.






IT기업, 사내 아이디어 공모 "효과 만점!!!"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93568&g_menu=020200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IT시장에서의 꼭 지녀야 할 경쟁우위는 바로 창의성! LGT의 '아이디어 팩토리', SKT의 'T두드림(Do Dream)', SK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터' 등이 있다.






바람직한 조직문화
http://blog.naver.com/hanjinhwa?Redirect=Log&logNo=100087515076

"물이 99도 까지는 여전히 물일뿐이다. 물이 100도에 도달해야 기화하듯 마지막 1도를 위해 다합께 노력하자"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