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한국 해를 거듭할 수록 명절 마다 해외여행을 가는 열풍이 거셉니다. 특히나 수요일부터 명절이 시작되는 황금휴일에는 더욱 그 숫자가 늘어 나는데요, 물론 개인 여가시간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이는 우리나라의 고유명절의 의미나 의의가 퇴색 될 뿐만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손해가 발생 한다고 생각 합니다. 때문에 이번글을 통해 필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굳이 해외를 나가지 않아도 그나라의 문화와 특색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곳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인지도를 높여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독일마을 독일마을의 유래 과거 60~70년대 외화 획득을 위해 3년이라는 기간동안 독일로 건너가게 된 광부와 간호사들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돌아 오지 못하고 그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14 다음